추석 연휴의 첫날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하늘이 함께하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8.8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아 다소 쌀쌀한데요.
하지만 낮 기온은 26도까지 오르며 온화함이 감돌겠고요. 일교차가 크게 나겠습니다.
현재 위성 모습입니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어있는데요.
안개는 기온이 오르며 점차 사라지겠고, 오후에는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낮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4~5도가량 높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구름이 많이 끼겠고요.
중부 지방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하지만 추석 당일에는 다시 맑은 날씨를 회복하면서 대부분 지방에서 밝은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에도 내륙 지역은 구름만 간간이 지나겠습니다.
하지만 동해안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조금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정보였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8_20180922063535367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